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 매우 가까워져..1주일간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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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 매우 가까워져..1주일간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종전안 합의가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올해 사면 대상 칠면조 중 하나인 ‘고블’을 사면하는 모습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켜보고 있다.

두 사람은 시카고에 대한 주방위군 투입에 반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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