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트넘전 이강인은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지난 5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바이에른 뮌헨전 1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이어진 리그 올림피크 리옹전, 르 아브르전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성공시켰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가짜 9번이든 오른쪽에서든 선발로 나올 것으로 본다.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가짜 9번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이강인은 토트넘전에 나올 거다”라고 했고 또 다른 팬은 “르 아브르전 55분 만에 이강인을 뺀 건 토트넘전 선발 출전을 위해서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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