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회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폭력·살해 위협 증가로 불안이 고조되면서 미국 연방 하원이 의원 경호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맥팔랜드 하원 경비대장은 전날 보낸 이메일에서 의원들의 자택이나 지역구 사무실 경호와, 여행시 경호를 강화하기 위해 월 2만 달러(약 2천930만원)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 하원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극단으로 분열된 상황에서 정치인 및 그 가족에 대한 폭력 및 살해 위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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