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우수 선수(MVP)는 손흥민이었지만, 뮐러의 활약도 대단했다.
승자가 된 뮐러는 승리에 감격하면서도 손흥민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정말 경이로운 프리킥 득점을 보여줬다.그는 지옥 같은 선수(Hell of the Player)”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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