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핀란드에 "재정적자 과다…시정절차 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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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핀란드에 "재정적자 과다…시정절차 개시 계획"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재정 적자 억제에 실패한 핀란드를 상대로 '초과재정적자 시정 절차'(EDP)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핀란드는 작년에 EU가 설정한 상한선인 국내총생산(GDP)의 3%가 넘는 재정 적자를 본 데 이어 올해에는 이 수치가 4.5%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에서 공공부채 증가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핀란드는 2009년부터 줄곧 국가 살림에서 적자를 기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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