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 평화안 원칙적 동의"…젤렌스키 "추가 조율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 "우크라, 평화안 원칙적 동의"…젤렌스키 "추가 조율 필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 합의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했으며, 남은 것은 "사소한 세부 조율뿐"이라고 미국 정부 관리가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 시간) CNN에 따르면 댄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과 관련해 러시아 관리들과 논의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를 방문한 가운데, 미국 측 정부 관리는 "우크라이나가 평화 합의안에 동의했다"며 "세부 조항 일부를 정리할 필요가 있지만, 우크라이나는 합의 자체에 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주말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우크라이나 협상이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