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함께 스윙한 하루... 경기도 초등 꿈나무 36명, 미래 스타 향해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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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 함께 스윙한 하루... 경기도 초등 꿈나무 36명, 미래 스타 향해 첫걸음

류승우 기자┃경기도골프협회가 마련한 ‘2025 멘토링 주니어 골프대회’가 25일 플라자CC 용인에서 열리며 초등학생 꿈나무 36명이 경기도 출신 프로 골퍼에게 직접 배우는 이례적인 현장형 멘토링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내 초등학생 선수 36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현역 프로 골퍼와 한 조를 이뤄 실제 라운드를 돌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방식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프로와 주니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지역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경기도가 한국 골프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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