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5일 "구단은 3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SSG를 떠나게 된 선수는 투수 임성준, 도재현, 내야수 김건웅이다.
2000년생인 김건웅은 광주대성초-광양진월중-화순고-연세대를 거쳐 2023년 5라운드 45순위로 SSG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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