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킹' 티에리 앙리가 1억1600만 파운드(약 2189억원)짜리 신입생 플로리안 비르츠를 향해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매체에 따르면 앙리는 최근 중계 방송사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근본적인 차이, 현대 축구의 전술적 흐름을 근거로 비르츠의 실패가 사실상 예견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앙리는 현대 축구의 전술저그 흐름이 비르츠 같은 창의적인 선수들을 옥죄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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