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모국어가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부르는 것에 놀라는 것은 그만해야겠다.한국인보다 더 감정 전달을 잘 한다.눈 앞에 가사를 그려지게 만드는 표현력을 가지고 있다.너무 감동했다.감사히 잘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코드쿤스트 "확실히 노래를 부를 때 누구에게 부를지가 정해져있는 것 같다.나는 이 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줘야지라고 정하고 부르니까 감정 전달이 더 잘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23호의 노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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