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부산시의원, 통합 스쿨버스 도입 연구 용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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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부산시의원, 통합 스쿨버스 도입 연구 용역비 확보

강철호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도입을 위한 교육청 연구 용역 예산을 확보하며 공공 책임 통학 시대 개막의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평등한 등굣길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부산형 통합 스쿨버스' 도입이 마침내 가시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비록 시작 단계의 예산이지만, 부산교육청이 드디어 '학교 밖 통학 환경'에 대해서도 공공의 책임을 통감했다는 증거"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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