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통해 장관 외교 일정이 담긴 내부 업무 화면이 유출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따른 공직기강 해이 및 보안의식 부재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해당 인물의 실명은 특정되지 않았으나, 제보자 및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속 박 모 씨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제보자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정부 부처 내 반복되는 문제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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