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딘딘(본명 임철)이 홍보 모델로 참여한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 업체 '파트타임스터디'가 돌연 파산을 신청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딘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문을 게재하며 "어제 저녁 7시 유튜브 라이브 중 처음으로 이 사건을 접했고, 방송 종료 직후 사실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를 믿고 참여하신 분들 중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현재 파트타임스터디 측과 연락을 시도 중이며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피해자분들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들을 향한 사과의 뜻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