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세계 48개 팀이 총상금 300만 달러를 두고 격돌하는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이 24일 태국에서 막을 올린다.
크래프톤이 추진하는 글로벌 통합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의 첫 시즌으로, PC와 모바일이 같은 도시·같은 기간에 치러지는 사실상 최초의 통합 e스포츠 축제다.
최종단계 Grand Finals는 12월 12~1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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