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5일 최원준(왼쪽)과 4년 최대 48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이날 오후 1시경 김현수(3년 최대 50억 원)를 영입한 이후 6시간 만에 최원준까지 붙잡으며 시장을 휩쓸었다.
KT는 25일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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