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중국의 신소비 트렌드에 주목한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ETF는 중국의 인구 구조 변화, 소비 주체의 세대 교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급성장을 기반으로 한 ‘신소비’ 트렌드를 ETF 전략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SOL 차이나 소비트렌드 ETF는 신소비 성장 기업을 ‘소장가치 소비’, ‘경험 소비’, ‘뉴 라이프스타일 소비’ 등 세 가지 축으로 나누어 총 10종목을 편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