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는 30년 지기인 박준형X장혁이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져 고민"이라는 콜을 접수해 '연기 경력 도합 55년 차'답게 진심 어린 조언은 물론 몸소 시범까지 보여 주는 '열정 과다' 모습을 보인다.
박준형은 장혁에게 "첫 번째 오디션 기억나냐"며 질문을 건넸고, 장혁은 "안 난다.그 시절 오디션을 100번 넘게 봤기 때문에 첫 오디션은 전혀 기억에 없다"고 답한다.
'장정서'로 새로 태어난 장혁의 감성 무대와 '박장 브로'의 슬픈 오디션 수난사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는 26일 오후 8시 50분 방송하는 '박장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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