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라며 960억 챙겨 잠적…미술품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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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라며 960억 챙겨 잠적…미술품중개업체 대표 구속송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청년들의 자금을 모은 뒤 돌려주지 않은 미술품 중개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로 아트컨티뉴 대표 엄모씨를 19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320여명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고, 피해액은 96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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