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만나러 10시간 방한"···'아시아 갑부' 암바니·이재용, 전방위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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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러 10시간 방한"···'아시아 갑부' 암바니·이재용, 전방위 사업 논의

아시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회장이 방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미래 신사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을 만나 반도체·통신·데이터센터·배터리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과 릴라이언스는 고 이건희 선대회장 때부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2012년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와 4G 네트워크 구축 계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 협력을 본격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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