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연말 나눔을 상징하는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들어선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온도탑은 대국민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랑은 굴뚝을 타고' 디자인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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