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는 집에"…'두 바퀴 차' 불시단속에 줄이은 '범칙금' 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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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는 집에"…'두 바퀴 차' 불시단속에 줄이은 '범칙금' 통고

교차로를 막아선 것은 불시단속에 나선 경찰관 3명과 싸이카 2대였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교통순찰대·교통기동대 354명과 관내 경찰서 31곳의 교통경찰을 동원해 동시다발적으로 두 바퀴 차 불시단속을 진행했다.

임성민 동대문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륜차나 PM은 차체가 없어서 사고가 났을 때 운전자도 굉장히 위험하다.사고가 설령 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인도로 주행하면 보행하는 시민이 위협을 느낄 수 있다"며 "경찰은 '서울교통 리(Re)-디자인' 캠페인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고위험 위반 행위에 대해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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