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X공효진X이하늬X김동욱, 우주로 가는 19禁 말맛 케미…'윗집 사람들' 현장 [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정우X공효진X이하늬X김동욱, 우주로 가는 19禁 말맛 케미…'윗집 사람들' 현장 [종합]

25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윗집 사람들'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와 배우 공효진, 이하늬, 김동욱이 참석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부부 관계를 하는 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동욱은 자존심과 예민함이 뒤엉킨 독립영화 감독이자 아랫집 정아(공효진)의 남편 이현수 역을 맡았다.김동욱은 남다른 말맛 케미의 비결로 "감독 하정우"를 꼽았다.그는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한 것은 하정우의 코멘트"라며 "하정우 감독의 장기인 말맛을 잘 살릴 수 있는 대본을 직접 각색하셨고, 그분의 의도를 잘 표현하기 위해, 최대한 하정우가 좋아할 수 있는 표현을 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