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드론 테러' 가정한 테러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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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청, '드론 테러' 가정한 테러 합동훈련 실시

이날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은 경기도와 국정원 경기지부, 경기남부청, 51사단,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특수대응단, 수원남부소방서,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11개 기관 213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최근 테러 양상을 반영해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관중을 상대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최근 테러 양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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