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되다…수원시청 김기수, 금강급 ‘10번째 황소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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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되다…수원시청 김기수, 금강급 ‘10번째 황소 트로피’

수원특례시청 김기수가 다시 한 번 금강장사 왕좌를 차지하며 ‘금강급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김기수는 25일 경북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 금강급(90kg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팀 동료 임태혁을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기수는 “개인 통산 10회를 목표로 달려왔는데 이루게 돼 정말 기쁘다”며 “팀 동료들과 이충엽 감독님, 그리고 임태혁 코치님이 제 골반 힘을 강점으로 계속 강조해준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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