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인사 단행…검증된 인재, 세대교체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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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원인사 단행…검증된 인재, 세대교체 속도

삼성전자 측은 “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AI, 로봇,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이끌 리더들을 중용했다”면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분야에서 경영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며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견지했다”고 설명했다.

DS부문에선 ▲메모리사업부 Solution플랫폼개발팀장 장실완 부사장(52세) ▲System LSI사업부 SOC선행개발팀장 박봉일 부사장(53세) ▲메모리사업부 DRAM PA2그룹 유호인 상무(46세) ▲CTO 반도체연구소 Flash TD팀 이재덕 Fellow(55세) ▲CTO 반도체연구소 Logic TD1그룹 강명길 Master(43세) ▲CTO 반도체연구소 PKG개발팀 김재춘 Master(44세)가 발탁됐다.

DX부문에선 ▲Samsung Research Robot Intelligence팀장 권정현 부사장(45세) ▲VD사업부 S/W상품화개발그룹장 김문수 부사장 (48세) ▲MX사업부 System Performance그룹장 김철민 상무(39세) ▲Samsung Research AI Model팀 이강욱 상무(39세)가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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