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키키 멤버가 라이브 방송 도중 다른 멤버에 대한 비하 표현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키키 하음 우동사리 발언 논란 지난 3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그룹 키키의 멤버들이 라이브 방송을 하는 도중 지유(19)가 "우리 연습생 때 많이 먹던 우동이다" 라고 말을 꺼내자, 하음(19)이 돌연 수이(19)를 향해서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 라는 말을 꺼내 멤버들을 당황시켰습니다.
누리꾼들 반응은? 일각에서는 친한 멤버들끼리 하는 장난 이었을 것이라고 옹호하기도 했지만, 팬들이 지켜보는 라이브 방송에서 굳이 멤버를 상대로 부정적인 속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 라는 반응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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