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DC][인터뷰] 만화로 시작 1인 개발 제작으로 'CRIMSON PAN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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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DC][인터뷰] 만화로 시작 1인 개발 제작으로 'CRIMSON PANDEMIC'

2014년에 시작하여 현재 12년째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인디 게임제작 경진대회(GIGDC)는 국내 최대 규모 인디게임 제작 공모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며, (사)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하여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인디 게임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오고 있다.

1인 개발팀 #FF0000의 김도윤으로 중학교부터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1인 개발을 고수하고 있으며, 'CRIMSON PANDEMIC'은 고1 때부터 만들던 작품으로 현재도 디스코드 서버에서 베타를 운영 중이며 내년 즈음 스팀 얼리 엑세스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4.GIGDC 지원 프로그램은 팀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 공모전 참여가 처음이라 모든 과정이 새로웠으며, 대학부 게임 제작 부문 지원해서 수상까지 이어진 경험 자체가 큰 자신감이 되어서 앞으로 다른 게임 제작 대회에도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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