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균 영천시의회 의원 이갑균 경북 영천시의회 의원이 25일 영천시의 AI기반 행정 서비스 구축 사업의 미흡을 지적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249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와 전국 지자체들과는 달리 영천시의 AI기반 행정 서비스 구축 사업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전국 243개 지자체 중 158곳인 약 65%가 AI행정 서비스를 앞다퉈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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