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폐선은 곧 지역소멸, 대전서도 관심을" 일본 와카사철도 임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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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폐선은 곧 지역소멸, 대전서도 관심을" 일본 와카사철도 임원 찾아

일본 돗토리현에 있는 철도회사 와카사철도 야베 마사히코(矢部雅彦) 전무가 24일 대전을 찾아 지역을 알리고 윤희일 전 경향신문 기자를 관광대사로 임명했다.

바다를 건너 대전까지 찾아온 와카사 철도(주)는 일본 돗토리현에 있는 철도회사다.

야베 마사히코 와카사철도 전무는 이날 "마을 주민들은 계속된 적자 때문에 철도가 없어지면 마을 자체가 사라진다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교류가 확대되는 중에 와카사철도의 하야부사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고 교류도 갖고 싶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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