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프랑스 유력지 '르 파리지앵'은 이강인의 르 아브르전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출전하는 순간마다 팀에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모든 것이 잘 풀릴 때 엄청난 광기를 뿜어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날 경기 이강인의 활약에 7.5점을 부여하며 경기 내내 팀 공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이강인은 지난 르아브르전에서 후반 10분 만에 교체됐는데, 현지 언론들은 이 교체를 체력 안배 차원으로 평가하며 토트넘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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