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기존 개별 보안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인터넷 이용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안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서비스는 이용 환경과 세대 구성에 따라 ▲기본형 '안심'(3중 보안, 3년 약정 기준 월 2200원) ▲'안심쉐어'(3중 보안+최대 3회선 IP 공유, 월 3300원) ▲보상 케어 결합형 '더안심'(월 3300원) ▲'더안심쉐어'(월 4400원)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자회사 홈앤서비스와 함께 이달 말부터 'Be 안심 캠페인'을 진행, 서비스 매니저들이 고객 방문 시 인터넷, 와이파이, B tv 등 보안 점검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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