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사노조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문제의 영상을 통해 교사들을 비하·조롱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깎아내렸다"며 "조합원들의 요구가 많아서 임 교육감을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도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대한교사협회가 제작했다.
이어 교사가 학생들에게 격려하고 더 궁금한 점은 쉬는 시간에는 회의가 있으니 점심 이후 찾아오라고 한 데 대해 AI가 답한 부분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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