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치 않은 중국과 2연전 앞둔 한국남자농구대표팀, 부상 악재 이겨낼까…전희철 감독 “중국 강하지만 좋은 경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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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은 중국과 2연전 앞둔 한국남자농구대표팀, 부상 악재 이겨낼까…전희철 감독 “중국 강하지만 좋은 경기하겠다”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5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연습 경기를 소화했다.

남자농구대표팀 강상재(왼쪽)와 김보배가 25일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연습경기 도중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복보 있다.

전 감독은 중국과의 2경기 준비에 많은 공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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