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만 유튜버' 미미미누, 광고 했던 '파트파임스터디' 파산 논란에 긴급 대응..."제 광고비로 우선 돕겠다"

미미미누, 광고 했던 '파트파임스터디' 파산에 긴급 대응 25일 미미미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파트타임스터디’ 파산 및 보증금 반환 지연에 사과드립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미미미누는 “ 제 채널에서 광고를 진행했던 ‘파트파임스터디’ 서비스가 11월 24일 아무런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파산 신청을 했다.

"저라도 최대한 빠르게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 미미미누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두 차례 광고를 논의하면서 많은 최대한 많은 자료를 철저히 검수하며 진행했지만, 경영 악화에 대한 조짐을 파산 직전까지 내부 이사들에게도 숨겼다는 사실을 파산 당일에 알게 됐다 ”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