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천원주택, 생활불편 민원 처리 ‘지지부진’ 입주민 불만 [현장,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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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주택, 생활불편 민원 처리 ‘지지부진’ 입주민 불만 [현장, 그곳&]

분리수거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 주민들이 임의로 분리수거를 해 놓거나 일반 쓰레기를 버려뒀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 천원주택 매입임대 건물 23곳 가운데 11곳이 차단기가 없어 주차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지역 안팎에선 해마다 늘어날 천원주택 입주자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입주자들의 민원에 대해 바로 조치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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