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 게임 브릿지 데이'가 25일 오후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대전시와 지역대학, 기업이 손잡고 게임 인재를 발굴하는 '2025 대전 게임 브릿지데이'가 25일 오후 1시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게임콘텐츠협회,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한밭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게임 전공 학생과 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게임학과 전시, 게임 기업 멘토링, VR 게임 e스포츠 대회, 인디 게임어스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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