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의 위상이 한껏 치솟았다.
안세영은 2023년 기량이 만개해 2023년 열린 항저우 아시안 게임, 2024 파리 올림픽 등 종합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배드민턴 위상을 높였다.
대통령이 스포츠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는 건 올림픽 등 종합 국제대회에서 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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