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순천 꿀 곶감’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면서, 겨울철 전국 소비자들에게 대규모 출하가 예상되는 시기가 도래했다.
순천 꿀 곶감 생산 시작…15톤 이상 출하 전망 순천시는 곶감 생산에 사용되는 감 품종 ‘월하시’가 지역 내 17헥타르(ha) 규모에서 재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곶감의 색을 유지하거나 건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순천은 자연 건조로만 작업을 진행해 소비자의 신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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