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이순재가 25일 천상의 무대로 떠나자 배우 신구(89)가 안타깝고 슬픈 마음을 전했다.
이순재와 신구는 2014년 연극 '황금연못', 2017년 '앙리 할아버지와 나' 등에 함께 출연했다.
신구는 "여행도 같이 했었는데 자상했던 모습으로 기억한다"고 회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관평동서 땅꺼짐 발생…출동 중 소방차 바퀴 빠져
천주교 수원교구 보좌 주교로 곽진상 신부 임명
'파견 해제 검토'에 백해룡, 임은정과 주고받은 메시지 공개(종합)
'통일교 의혹' 전재수, 14시간여 마라톤 조사…혐의 전면 부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