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청 등 지역 내 기관 협업, 지역 재난 컨트롤 타워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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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등 지역 내 기관 협업, 지역 재난 컨트롤 타워 급부상

하남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관장-민원인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이 경찰과 소방이 함께 하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로 부상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최근 호반써밋에듀파크에서 이현재 시장 등 관내 기관장 화상회의에서 도출된 협업모델을 기반으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등과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난 6월25일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로 차량 전소 및 1천500만원의 재산 피해와 70여명의 입주민이 긴급 대피하는 아찔한 사고 현장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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