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리그 4라운드 우승 기자회견, 김재근 마르티네스 오태준 백민주 참여, 8일차 하나카드전 승리 후 우승 욕심 “3라운드 전패했던 만큼 4라운드에 우승해서 너무 기쁘다” 24일 PBA팀리그 4라운드에서 7승2패(승점 19)로 우승한 크라운해태 선수들에게는 3라운드 9전전패 충격이 꽤 컸던 모양이다.
‘리더’ 김재근은 이번 라운드 우승을 통해 팀에 뭐가 중요한지를 알게됐다고 했다.
3라운드 전패는 소통부재 탓…탄탄한 팀워크로 돌아와 김재근 “백민주 두단계 성장, 마음 속 MVP” △마르티네스=우승해서 굉장히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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