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진위면,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하북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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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진위면,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하북감리교회

평택시 진위면 하북리에 있는 하북감리교회는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진위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하북감리교회는 2022년 백미 72포, 2023년 성금 100만 원에 이어 올해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진위면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이어지는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 실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북감리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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