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11월 A매치 기간 때 이강인이 한 소녀 팬과 한 약속이었다.
이강인과 채원 양이 한 약속은 금방 이뤄졌다.
이강인은 PSG로 돌아간 후 곧바로 시즌 첫 골을 터트렸고, 카메라 앞에서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하면서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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