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번화가에서 설치 중이던 아치형 조형물이 옆으로 넘어졌다.
이 조형물은 사하구가 주관하는 빛 축제를 맞아 당시 시행사가 설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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