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8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사 현장 15곳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진행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공기관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공공기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기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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