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부의 리오넬 메시, 서부의 토마스 뮐러가 새로운 흥행 포인트가 됐다.
손흥민의 탈락으로 이제 MLS컵 플레이오프에 남은 슈퍼스타는 뮐러와 메시뿐이다.
먼저 손흥민을 격파한 뮐러는 MLS컵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길목인 서부 결승전에서 ‘서부 1위’ 샌디에이고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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