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내년 1월1일부터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로시설팀, 하천정책팀, 재난대응팀, 통합돌봄팀, 마음건강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11개팀이 새롭게 꾸려지거나 조정되며 정원 25명도 함께 조정된다.
기후환경정책과, 데이터정책과 등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고려한 기능 재편도 이뤄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