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타니는 25일(한국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일본을 대표해 경기에 나갈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글을 남겼다.
오타니는 다저스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WBC 1라운드에서 오타니라는 거물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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