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광복 80주년 기념 ‘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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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광복 80주년 기념 ‘명품가게’ 2호점 현판식 열어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2호점을 진행 중인 한국경제인협회가 경남 의령의 ‘숲속의대장간’을 ‘명품대장간’으로 새로 단장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뜻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경협, 국가보훈부, KB금융그룹 등이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설개선(리모델링) △분야별 경영 컨설팅(연중) △명품가게 현판 제공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조소앙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외교·정치 활동을 이끌고 '삼균주의'를 제창해 건국 이념의 기틀을 마련한 독립운동과 국민주권 확립에 평생을 헌신한 대표적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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