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찾아 "2027년 완성되면 한류 거점 될 듯"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金총리, '서울아레나' 건설현장 찾아 "2027년 완성되면 한류 거점 될 듯"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 건설 중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에 대해 "아레나가 2027년 완성되면 중요한 한류의 거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도 역대 시장님들을 거치며 (사업이) 일관성 있게 추진돼 다행"이라며 "정부 국민성장펀드에서도 문화환경과 관련해 투자할 길을 열어서 창동 아레나가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스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핵심의 하나가 문화관광"이라며 "서울아레나에 온 것을 기점으로 복합 아레나, 문화 있는 거리, 문화 있는 시장 등의 후보지를 서울과 지방 곳곳에 찾아다니면서 큰 틀에서 문화관광 프로젝트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